불타는 신부 - EP.7
어머니의 부티크에서 웨딩드레스를 맞추던 클라라는 약혼자가 의붓자매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배신자들은 그녀를 창고에 가두고 불을 질러 화염 속에서 죽게 내버려 둔다. 그녀를 구한 것은 평범한 수리공이었고, 클라라는 유산을 지키기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그에게 가짜 결혼을 제안한다. 그녀가 모르는 것은 먼지 묻은 부츠를 신은 구원자가 정체를 숨긴 억만장자, 적들의 제국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 남자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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